대통령실에서 쫓겨나기 전날 밤, 김건희가 드레스 입고 한 엽기적인 일
||2026.03.04
||2026.03.04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으로 파면된 직후, 짐을 싸야 하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김건희 여사가 관저에서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지지자들에게 건재함을 과시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과거 JTBC의 유튜브 채널 ‘장르만여의도’에 출연한 장성철 정치평론가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탄핵 직후 주말 관저 상황을 목격한 인사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당시 상황을 종합하면, 일요일 저녁 짐을 싸고 있던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는 윤상현 의원과 또 다른 지인 A씨를 관저로 불러들였다. 윤 전 대통령은 지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밤늦게까지 분노를 표출하며 특정 정치인을 비난하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자리를 마무리하려던 밤 11시경, 김건희 여사가 화려한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참석자들을 당혹게 했다는 후문이다.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김 여사는 긴 치마 형태의 드레스 차림으로 나타나 “우리는 아직 죽지 않았다”, “저희를 응원해달라”며 향후 행보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 최고 통치권자가 탄핵을 당해 관저를 비워야 하는 엄중한 시국에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지지 세력의 결집을 호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당시 부부의 현실 인식에 대한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탄핵이라는 헌정사상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드레스를 입고 건재함을 과시했다는 것은 일반적인 국민 정서로는 이해하기 힘든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