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원 자산의 시아버지로 부터 60억원 저택 선물 받은 연예인 며느리
||2026.03.04
||2026.03.04
대한민국 남성들의 ‘공공의 적’이라 불리며 화려하게 장가갔던 배우 연정훈, 그가 도둑놈 소리를 들으면서까지 쟁취한 부인 한가인이 이번에는 시아버지의 지극한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행운의 주인공’으로 등극해 화제다.
한가인의 시아버지이자 중견 배우인 연규진 일가는 집안 대대로 강원도 평창에서 약국과 한약방을 운영하며 상당한 부를 축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연규진은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자금을 기반으로 연흥극장 운영과 부동산 투자에 나서 큰 성공을 거뒀으며, 현재 그의 자산 규모는 약 1,00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77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억대의 슈퍼카를 직접 운전하며 아들 연정훈과 자동차라는 공통 취미를 공유할 만큼 젊은 감각을 소유한 그는 재력만큼이나 쿨한 면모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며느리를 향한 그의 남다른 애정이다. 연규진은 며느리 한가인과 함께 살기 위해 경기도 판교에 약 250평 부지의 대저택을 직접 마련했다.
이 집은 당시 시세로 약 60억 원에 달하는 고급 타운하우스로, 한가인·연정훈 부부는 결혼 후 약 5년 동안 이곳에서 시부모와 함께 거주하며 각별한 고부 관계를 유지했다.
특히 한가인이 채식을 고집하자 시아버지가 직접 식단을 맞추려 노력했다는 일화는 그가 얼마나 며느리를 아끼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비록 현재 부부는 고급 주택으로 분가해 독립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나, 시아버지의 든든한 지원과 사랑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 대한민국 대표 미녀라는 타이틀에 이어 1,000억대 자산가 시아버지의 ‘원픽’ 며느리라는 수식어까지 얻은 한가인의 삶은 그야말로 현실판 드라마를 연상케 한다.
누리꾼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게 분명하다”, “돈보다 시아버지의 세심한 배려가 더 부럽다”며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