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완전체 글로벌 무대 복귀’…20주년 맞아 YG양현석 직접 컴백 공식화
||2026.03.04
||2026.03.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투어로 완전체 활동에 나설 계획을 공식화했다.
4일 YG엔터테인먼트에서 공개한 영상에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출연해 직접 올해 진행되는 주요 일정을 알렸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빅뱅 멤버들과 공연 개최에 합의했다고 밝히면서,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빅뱅의 무대를 기다리는 가장 큰 이유는 오랜 시간 사랑받았던 히트곡들을 직접 현장에서 다시 듣고 싶은 마음 때문”이라고 덧붙이며 공연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강조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열린 첫 솔로 팬 미팅에서 올해 빅뱅의 20주년 컴백이 이루어질 계획임을 알리며 “멤버이자 팬으로서 이번 무대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지드래곤은 골든디스크어워즈 시상식에서도 “올해 멤버들과 함께 다시 무대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수차례 언급한 바 있으며, 지난해 12월 진행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에서는 “내년 4월부터 빅뱅이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한다”고 공개한 바 있다.
빅뱅은 2006년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한 이후 ‘봄여름가을겨울’, ‘꽃 길’, ‘에라 모르겠다’, ‘라스트 댄스’, ‘뱅뱅뱅’ 등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빅뱅은 지드래곤, 태양, 대성 세 명의 멤버 중심으로 팀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사진=채널 'YG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