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클라이언트와 신규 서버 지원‘…검은사막 모바일, 대규모 ‘리마스터’ 업데이트로 기대감↑
||2026.03.04
||2026.03.04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검은사막 모바일이 그래픽과 시스템을 대폭 업그레이드하는 ‘리마스터’ 1차 업데이트를 3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플레이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개선하고, 다양한 모험 요소와 성장 시스템에 변화를 더했다.
우선, 그래픽이 한층 강화됐다. SSR 등 반사 효과와 최신 렌더링 기술이 적용됐으며, 시야와 인물 및 사물 표현이 향상되고 최대 120FPS 프레임까지 지원된다. UI 편의성 역시 높아져 위치와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새롭게 추가된 실행 취소, 재실행 그리고 각종 가이드 기능이 도입됐다.
리마스터 시즌에서는 보상이 대폭 확대됐다. 시즌을 졸업하면 장비 5종 확정 강화권이 포함된 상자가 주어지며, 신규 이용자가 시즌 졸업 후 성장일지를 완료할 경우 전투력 약 6만까지 성장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이번 리마스터와 함께 출시된 PC 클라이언트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을 경험할 수 있다. 4월 28일 오전 9시까지 게임에 접속만 하면 영광의길 시즌 10 추가 입장권 등 다양한 보상을 포함한 쿠폰이 제공된다.
신규 서버 ‘쿠툼’도 오픈했다. 이에 따라 6월 2일 오전 9시까지 경험치와 아이템 드롭 확률 2배 효과가 적용되며, 길드 의뢰 보상과 각종 성장 관련 보상 역시 2배로 상향된다.
이번 리마스터 업데이트는 2025 칼페온 연회에서 첫 공개된 이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2차 업데이트는 5월 중 추가로 적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리마스터 업데이트 및 PC 클라이언트 정보는 공식 포럼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펄어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