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최고 흥행작 ‘주토피아 2’, 이제 안방에서 본다
||2026.03.04
||2026.03.04
지난해 누적 770만 관객을 불러 모으며 전체 흥행 1위를 차지한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를 이제 안방에서 볼 수 있다.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디즈니+는 오는 11일 ‘주토피아 2’를 공개한다.
‘주토피아 2'는 지난 2016년 1편에 이어 주인공인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제작 명가 월트디즈니의 작품으로, 지난해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은 물론 올해 1월 중순 현재 전 세계 17억 달러(2조5066억여원)의 흥행 수입으로 역대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 영화로 기록됐다.
또 1편보다 더욱 탄탄해진 구성과 스토리라인 속에서 주디와 닉이 펼치는 활약과 이를 뒷받침하는 현란한 액션 장면 등 비주얼 측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덕분에 영화는 올해 골든글로브 장편애니메이션상 부문 등에 후보로 올랐고, 북미 지역 최대 비평가단체인 크리틱스 초이스가 주는 장편애니메이션상의 후보로도 지명되는 등 작품성을 과시했다.
디즈니+는 ‘주토피아 2’를 공개하기에 앞서 새로운 예고편도 선보였다. 주디와 닉이 펼치는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의 얼개를 더한 예고편은 이들을 비롯한 다채로운 캐릭터의 조합을 담아냈다.
지난해 특별한 흥행 기록을 쓴 ‘주토피아 2’가 이번 디즈니+ 공개를 통해 또 한번 새로운 성과를 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