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분위기’…문채원·김희철의 새로운 인연에 시선 집중
||2026.03.04
||2026.03.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문채원이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하며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1일 방송에서 문채원은 ‘며느리 프리패스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미운 우리 새끼’ 출연진 가운데 김희철을 콕 집어 선택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신동엽이 “얼굴을 따지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냐”고 농담을 건네자, 문채원은 “저와는 에너지가 다른 분”이라고 김희철을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허경환 어머니가 아들의 장점을 어필했으나, 서장훈이 반박하며 녹화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또, 문채원은 배우 권상우에 대한 학창시절 첫설렘을 털어놓았다. 이어서 “처음 설렜던 사람이 권상우였다. 촬영이 아닌 자리에서 함께했을 때 더욱 떨렸다”며 진솔하게 고백했다.
그러면서 당시 촬영장을 언급하는 질문에는 자세한 답변을 피했고, 이에 신동엽은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밝혔다.
1986년생인 문채원은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 닥터’, ‘오늘의 연애’ 등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이 검증된 바 있다.
또한, 1월 개봉한 영화 ‘하트맨’에서는 배우 권상우와 호흡을 맞췄다. 해당 작품에는 첫사랑을 다시 만난 주인공이 숨겨진 비밀을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담겼다. 이 영화에서 문채원은 자신의 사랑과 커리어에 있어 당당한 캐릭터 ‘보나’를 맡아 연기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