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설은 허위였다’…로마노 “호날두, 훈련장서 재활 집중 중”
||2026.03.04
||2026.03.04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사우디아라비아를 떠나 스페인 마드리드로 이동했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관련 소문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4일 SNS를 통해 “국제 언론을 통해 퍼진 호날두의 사우디 출국설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분명히 밝혔다.
현재 호날두는 부상 여파로 알 나스르 훈련장에 머물며 치료와 재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우디를 떠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최근 여러 해외 매체에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그리고 이란의 보복 위협으로 인해 사우디 주재 미 대사관까지 위험해지자, 호날두가 가족과 함께 자가용 항공기를 이용해 마드리드로 이동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사실로 드러나지 않았다. 알 나스르 구단은 호날두가 지난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뒤 구단 시설에서 재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아울러 알 나스르는 훈련 중인 호날두의 모습을 담은 사진까지 추가로 공개하며 선수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알 나스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