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은, 급히 전해진 소식… 피 ‘철철’
||2026.03.04
||2026.03.04
김희은 셰프가 과거 아버지와 불화를 겪던 중 받은 상처를 털어놔 이목을 끌었습니다. 지난 3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미슐랭 스타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의 일상이 최초 공개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백수저’로 출연해 선재 스님과의 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김희은 셰프가 ‘동상이몽2’의 101번째 운명 부부로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대한민국에서 단 네 명만 존재한다는 미슐랭 스타 여성 오너 셰프 김희은과 화려한 경력의 남편 윤대현 셰프의 등장하자 스튜디오가 술렁였습니다. 부부는 해방촌에서 3년 연속 미슐랭 스타를 유지 중인 그야말로 스타 부부. 그러나 김희은은 “요리를 반대하던 아버지에게 재떨이 맞아 피 흘렸다”, “돼지 저금통 하나 들고 가출했다”라며 충격적인 사연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내가 하고자 하는 요리가 이렇게 싫으신가. 그래서 그날 집을 나왔다”라며 끝내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요리를 하기 위해 지하철 화장실 휴지와 김밥으로 3일을 연명할 정도로 생활고를 겪었던 과거도 고백했는데요. 김희은은 “돈이 없으니까 아르바이트 진짜 열심히 했다. 샴푸, 린스, 판촉, 백화점에서 화장품 판촉을 했었다”라며 회상했습니다. 이에 일동 한마음이 되어 “애썼다”, “집념 있다”, ”셰프로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며 김희은을 격려했습니다.
한편 스튜디오에는 과거 이태원에서 무려 13개 식당을 운영하며 100억 매출을 올렸던 ’원조 이태원 클라쓰‘ 홍석천이 스페셜 MC로 등장했습니다. 현재 요식업을 잠시 은퇴하고 ’미남슐랭‘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홍석천은 ”딸이 내년 1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며 깜짝 근황을 발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았습니다. 심지어 ‘홍석천의 보석함’으로 유명한 배우 변우석부터 추영우, 이준영에 이르기까지 초특급 하객 리스트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어 최근 ‘흑백요리사’에서 실력과 외모로 화제를 모은 손종원 셰프의 도플갱어(?)가 나타나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양식 자격증을 보유한 ‘국내 1호 아나 셰프’ 조우종이었습니다. 그는 “요즘 손종원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라며 망언을 해 MC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서장훈이 “조우종은 화제가 되는 사람이 있으면 일단 다 엮는다”라고 말하자 조우종은 “어떻게든 엮는데 이렇게 화제가 안 되기도 힘들다”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