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行’ 김수현, 돌연 ‘복귀’…
||2026.03.04
||2026.03.04
배우 김수현의 최근 행보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한 보도 매체는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가 올해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편성 시기를 조율 중이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에 대해 김수현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혀 팬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고상록 변호사는 “‘넉오프’가 기대대로 상반기에 방영된다면, 이는 오랫동안 이를 기다려온 수많은 팬들의 목소리와 지치지 않는 노력에 대한 응답으로 기록될 것이다. 아울러 허위사실 유포와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인내해 온 배우의 고통을 위로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장시간의 집중 수사를 통해 가해자들의 중대 범죄사실이 드러난다면 디즈니의 리스크도 공식적으로 해소될 것이다. 그렇다면 ‘넉오프’ 방영을 더 이상 미룰 이유도 없어진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솔직히 궁금하긴 함”, “잘못과 별개로 ‘넉오프’ 보고싶어요”, “돌아와 수현 오빠”, “뭐가 진짜든 사실이 다 밝혀졌으면…”, “600억을 버릴 거야?” 등 반응을 전했습니다.
한편 ‘넉오프’는 IMF 시절 짝퉁 시장의 제왕이 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6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지만 지난해 김수현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면서 제작 중단 및 편성 연기가 된 바 있는데요. 당시 조보아의 복귀작으로 알려졌던 바, 김수현을 향한 질책은 더욱 증폭됐습니다.
김수현은 세상을 떠난 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사귀었다는 ‘미성년 교제 의혹’이 불거졌고, 이와 관련된 설전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새론 유족 측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새론이 만 15살이었던 2016부터 6년간 김수현과 교제를 이어왔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김수현 측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부터 2020년까지 1년간 교제했을 뿐이라고 반박했고, 직접 공식석상에 등장해 눈물의 기자회견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도 양측은 서로 다른 입장을 펼치며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활동 중단은 물론 각종 광고, 계약, 작품 활동 등에서 큰 피해를 입은 상태인 김수현이 ‘넉오프’를 통해 복귀를 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