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논란’ 김선호, 난리난 와중 ‘겹경사’…
||2026.03.04
||2026.03.04
배우 김선호가 팬미팅 투어에 이어 또 다른 겹경사를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는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선호가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2024년 ‘먹고 보는 형제들2’ 이후 약 2년 만이다. 특히 그는 과거 KBS2 ‘1박 2일’에서 특유의 무해한 매력과 예능감을 보여준 바 있어, 이번 프로그램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봉주르빵집’은 한적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하는 힐링 콘셉트 예능이다. 앞서 배우 김희애와 차승원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은 가운데, 김선호까지 합류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상반기 촬영을 거쳐 오는 5월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김선호는 디즈니+ 시리즈 ‘폭군’을 통해 차승원과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예능에서는 또 다른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돼 팬들의 기대가 올라가고 있다.
앞서 김선호는 1인 법인 운영과 관련해 조세 회피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달 “기존에 납부했던 법인세와 별도로 개인소득세까지 모두 추가 납부를 완료했다”며 세무 관련 정리가 사실상 마무리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법인은 현재 행정적 폐업 절차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김선호는 관련 논란에 대해 해명한 뒤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예능 합류까지 더해지면서 오랜만에 예능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김선호는 2009년 연극 ‘뉴보잉보잉’으로 데뷔해 드라마 ‘김과장’, ‘백일의 낭군님’, ‘스타트업’, ‘갯마을 차차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현재 그는 연극 ‘비밀통로 : INTERVAL’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오는 4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6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 ‘2026 KIM SEONHO FANMEETING ‘LOVE FACTORY’ ASIA TOUR’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김선호가 약 2년 만에 여는 대규모 팬미팅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수지와 함께한 작품 ‘현혹’과 ‘의원님이 보우하사’ 공개도 앞두고 있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