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인질일 뿐?’…캠 뉴튼, “평생 결혼 없이 살아도 괜찮아” 발언 파장
||2026.03.04
||2026.03.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캠 뉴튼이 결혼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공개적으로 밝혀 관심을 모았다.
뉴튼은 2월 26일에 공개된 팟캐스트 ‘TalkLesShow’에서 결혼을 ‘인질’에 비유한 발언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나와 함께 있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자유롭게 관계를 맺고 싶다”고 언급하며, 한 명이든 여러 명이든 관계의 형태에 구애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또한 뉴튼은 “자발적인 관계를 추구한다”고 강조하며, 인질처럼 강제로 머무르는 관계를 원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대가 행복할 수 있는 관계가 더 중요하다면서 결혼을 하지 않아도 헌신하는 삶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결혼이 ‘반지’나 ‘선물’ 문제로 인한 갈등으로 변질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타냈다. 그는 “언제는 서로 인생을 함께하는지, 언제는 선물에 집착하는지 혼란스럽다”고 밝혔으며, 반지 유무가 사랑을 결정짓는 기준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뉴튼은 세 명의 여성 사이에서 모두 9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상황이다. 2025년 10월에는 여자친구 재스민 브라운과 막내를 얻었다고 전했다.
한편, 그는 지난달 다른 팟캐스트 ‘It’s Giving’에서도 논란이 된 발언을 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자녀를 둔 어머니와의 경험을 언급했고, “아이를 많이 가진 상대를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 관계를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캠 뉴튼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