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리그앙 베스트11 선정’…날카로운 크로스에 “도움의 결정적 순간 있었다”
||2026.03.04
||2026.03.04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이강인이 지난 1일 열린 르 아브르전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리그앙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3일 발표를 통해 라운드 최고의 선수들로 베스트11을 선정했고, 이 명단에 이강인이 포함됐다.
이번 라운드에서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 소속으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활약했으며,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윙어로 나서 결승골을 만들어내는 크로스를 기록했다.
전반 37분 이강인은 왼발로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쇄도해 헤더로 마무리하며 팀의 첫 득점이 이어졌다.
이 어시스트는 이강인의 이번 시즌 리그 3호 도움이며, 전체 시즌에서는 4번째 도움이 됐다.
경기 후 바르콜라는 “중앙으로 움직이면 이강인이 반드시 크로스를 보낼 것임을 느끼고 있었다”며, 크로스의 예리함을 강조했다.
프랑스 매체 아스는 “이강인은 중요한 역할을 해내는 선수로, 여러 번 뛰어난 패스를 선보이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고 조명했다.
이번 경기에서 보여준 이강인의 날카로운 도움은 파리 생제르맹이 1-0 승리를 거두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며, 팀이 리그 선두를 지키는 데 힘을 보탰다.
사진=게티이미지, 후스코어드닷컴,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