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발 올리기’도 아니고"… '왕사남' 보러 간 이영은, 공중도덕 민폐논란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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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이영은이 영화 관람 인증샷을 공개한 가운데, 공중도덕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일 이영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시작 전 이때만 해도 울음바다가 될지 몰랐다. 왕사남 앓이 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은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는 모습의 인증샷을 업로드했다. 그러나 그가 게재한 사진 속 모습으로 인해 공중도덕 논란이 일었다. 그가 소파에 발을 올린 모습에 비판이 이어졌다. 그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월간 발올리기도 아니고", "신발 신고 의자에 발 올리는 건 민폐다", "기본 매너가 없다"라는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배우 민도희, 가수 뮤지 등 연예인들의 공공장소 비매너 논란은 앞서 수 차례 제기되어 왔다. 지난 1월엔 일본 여행을 떠난 전소미가 택시에서 발을 올린 사진을 게재해 비판받았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누적관객 수 940만7830명으로 천만 영화를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이영은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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