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팬이 함께 만든 선행’…춘길 팬카페, 자립 청소년 위해 5백만원 기부
||2026.03.04
||2026.03.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춘길의 공식 팬카페 ‘스프링모세(SpringMose)’가 3월 7일에 앞서 자립 청소년을 위한 기부금 5백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하며 따뜻한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춘길의 생일을 맞아 “팬들의 정성과 사랑이 좀 더 가치 있는 곳에 쓰이기를 바란다”는 그의 바람에 따라 추진됐다.
‘스프링모세’는 팬덤명에서 착안해, 청소년들에게도 밝은 미래가 열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보탠 기부라고 밝혔다.
3월 2일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린 생일 팬미팅 현장에서 춘길은 직접 후원 증서를 받고, “앞으로도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남기고 싶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번이 세 번째로 이뤄진 팬카페의 기부 행보에는 지난해 10월 가남축제추진위원회에 1천만 원, 12월에는 여주사랑 성금 1천만 원이 포함돼 있다.
춘길 역시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과 함께 붕어빵 판매 수익금 4백만 원을 사랑의 열매에 기탁하며 선한 행보를 이어갔다.
기부를 통한 팬과 아티스트의 동행은 건강한 팬덤 문화를 보여주는 귀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수 모세로도 활동한 춘길은 ‘미스터트롯3’에서 4위를 기록한 후, 강한 가창력과 감성을 인정받는 하이브리드형 트로트가수로 자리 잡았다.
현재 춘길은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와 ‘금타는 금요일’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유선수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