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무대 도전에도 뭉클한 감동’…서준영·홍경인, 연극 ‘행복’ 종연 소감에 이목 집중
||2026.03.04
||2026.03.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서준영이 연극 ‘행복’을 통해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도전하며 성공적으로 종연했다.
1월 1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나루아트센터에서 상연된 ‘행복’의 남편 역을 맡으며 두 달 동안 작품을 이끌었다. 이번 무대는 알츠하이머를 앓는 남편과 코넬리아 디란지 증후군을 가진 아내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서준영은 홍경인, 이태일 등 베테랑 배우들과 함께 출연해 각기 다른 남편상의 모습을 진정성 있게 구현해냈고, 관객들에게 짙은 감동을 전했다.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매체에서 쌓아온 연기 경험이 이번 무대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됐다는 평이다.
종연 직후,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를 통해 서준영은 “첫 연극이라 많이 긴장됐지만, 동료와 스태프, 그리고 관객 덕분에 끝까지 몰입할 수 있었다”며 “관객들이 ‘행복’을 얻어가길 바라며 매 순간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전에도 ‘뿌리깊은 나무’, ‘또! 오해영’, ‘금이야 옥이야’, ‘용감무쌍 용수정’ 등 인기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서준영은, 최근 ‘2023 KBS 연기대상’ 우수상과 ‘2024 MBC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잇따라 거머쥐며 눈부신 성과를 올렸다.
이제는 연극 무대에서도 인정받은 서준영은 “앞으로도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감동을 전하는 배우로 성장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티앤아이컬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