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품에 들어가고 싶다’…양상국, “허경환 자리 탐난다” 폭탄선언
||2026.03.04
||2026.03.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라디오스타’가 4일 ‘이 구역 파이널 보스! 가즈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코미디언 양상국이 방송에서 동료 허경환이 차지한 ‘놀면 뭐하니?’의 고정 멤버 자리를 노린다는 솔직한 심경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오승환, 이철민, 조현아와 함께 양상국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양상국은 최근 ‘놀면 뭐하니?’에 고정으로 합류한 허경환을 언급하며 해당 자리에 대한 자신의 욕심을 거리낌없이 드러낸다. MC 장도연이 앞으로 드러낼 실체가 있다고 밝혔으며, 그 이유에 더욱 궁금증이 쏠린다.
양상국은 특히 KBS 코미디언 22기 동기들과의 일화도 회상했다. 그는 한 기수에 3,800명이 몰렸던 당시의 인기를 직접 언급하며, 22기 황금기수에 대한 자부심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공개된 비하인드에서는 14명이 정시 합격, 나머지 6명이 예비 합격으로 들어왔던 사실을 밝혔다. MC 장도연이 6등으로 정시에 합격했으며, 박성광이 수석을 차지한 점도 소개했다.
무엇보다, 양상국은 예비 합격자였던 허경환이 유행어 개발에 적극적이었다고 평가하면서 코너 아이디어를 함께 구상할 때의 고충도 털어놓았다. “예비 합격 때 나갔어야 내 자리가 허경환 ‘놀면 뭐하니?’가 됐을 텐데”라는 언급으로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MC 장도연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실체를 고발하고자 하는 의도를 비쳤다. 양상국이 과연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진다.
허경환·장도연 등 동기들과의 솔직한 에피소드는 이날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라디오스타’는 매회 어디로 튈지 모르는 MC들의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끌어내며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