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준비 위해 금주·금연 실천’…김준호, “오늘이 마지막 술” 고백에 모두 깜짝
||2026.03.04
||2026.03.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준호가 2세를 위해 금주와 금연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이거 방송 나갈 수 있냐?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 짠한형 EP.134’ 영상에서 김준호, 탁재훈, 이상민이 출연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김준호는 “오늘이 마지막 술”이라며, 병원의 권유로 일시적으로 술을 끊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2세 계획과 관련해 “병원의 도움을 받아 임신하기로 해 약 2주 정도 금주하게 됐다”며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시험관 시술을 앞두고 있다는 언급도 이어졌다. 병원에서 가장 건강한 정자를 위해 48시간 전 금주가 필요하다는 조언을 받은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신동엽은 시술 준비 과정을 상세히 부연했고, 탁재훈은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준호는 “오늘이 마지막이라 술을 많이 달라. 내일부터 절제해서 준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금연에도 동시에 도전 중임을 밝혔다. 과거와 달리, 가족과 아이를 위한 책임감을 느끼며 담배도 끊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2022년 연애를 공개했고, 지난해 7월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여러 방송에서 2세를 기다리며 여러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김지민은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면서 겪었던 힘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나팔관 조영술에 대해 “정말 힘들었다”고 고백한 대화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배우 출신 무속인 이건주는 김준호·김지민 부부에게 “내년에 아이 소식이 있을 것”이라며 조언을 전달한 바 있다. 내년이 2세 소식에 더 적합한 시기라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사진=채널 '짠한형 신동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