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캡 30억 원 그대로’…KBL, 플레이오프 일정·외국인 선수 한도도 발표
||2026.03.04
||2026.03.04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차기 시즌 샐러리캡과 올 시즌 플레이오프 일정을 확정했다.
KBL은 3월 4일 서울 강남구의 KBL센터에서 진행된 제31기 제4차 이사회에서 2026-27시즌 국내 선수와 외국인 선수 샐러리캡 동결을 결정했다. 이번 회의 결과, 국내 선수의 경우 샐러리캡이 30억 원으로 유지되며, 외국인 선수 샐러리캡은 100만 달러(1인 최대 70만 달러)로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번 이사회에서 플레이오프 세부 일정도 공개됐다. 6강 플레이오프는 4월 12일 개막해 21일까지 진행되며, 이어지는 4강 플레이오프는 23일부터 5월 2일까지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챔피언결정전은 5월 5일 막을 올린다.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 7차전까지 도달할 경우, 대회는 5월 17일에 마무리된다. 모든 평일 경기는 오후 7시에, 주말 경기들은 오후 2시에 시작된다.
사진=KBL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