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청초+스포티 다 잡았다···밀라노 사로잡을 공항패션
||2026.03.04
||2026.03.04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배우 한소희가 인형 같은 비주얼로 출국길에 올랐다.
한소희는 지난 27일 인천공항을 휠라(FILA) 26FW 패션쇼 참석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한소희만의 청초한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미소로 출국길 현장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하지 않은 ‘꾸안꾸’ 무드 속에서도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공항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소희는 브라우니 컬러의 니트 트랙 집업에 실버 스니커즈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공항룩으로, 계절을 앞서가는 FW 감성이 은은하게 묻어났다.
그가 착용한 집업은 휠라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1911 니트트랙’ 제품이다. 세미 크롭 기장이 허리 라인을 자연스럽게 강조하며 경쾌한 실루엣을 연출했고, 숄더 라인을 따라 더해진 세븐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클래식한 포인트를 더했다.
여기에 매치한 ‘에샤페’ 실버문 컬러 스니커즈는 출시 때마다 품절을 기록하며 ‘한소희 운동화’로 불리는 모델. 브라운과 실버의 조화가 유니크하면서도 감각적인 발레코어 무드를 완성하며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한편, 한소희의 공항 패션 속 아이템은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휠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