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런던서 자기 표현의 아이콘···타미 진스 캠페인 장악
||2026.03.04
||2026.03.04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캐주얼 브랜드 타미 진스(Tommy Jeans) 2026 봄 시즌 캠페인을 함께했다.
브랜드 앰버서더인 장원영이 메인 모델로 활약, 이번 캠페인은 런던 스트리트 감성을 배경으로 새로운 세대의 자기 표현과 개성을 담아낸 메시지를 전달한다.
캠페인 속 인물들은 도시와 순간, 그리고 자신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태도를 통해 진정성을 표현한다. 타미 힐피거는 “이번 봄 시즌은 도시가 만들어내는 리듬에 몸을 맡기는 시즌”이라며 “런던의 에너지가 타미 진스에 새로운 엣지를 더했고, 장원영은 여유롭고 쿨한 매력으로 이를 완벽하게 구현했다”고 전했다.
LA 베니스 비치와 뉴욕 웨스트 빌리지를 거쳐온 타미 진스의 여정은 이번 시즌 런던 쇼어디치(Shoreditch)에서 이어졌다. 장원영과 함께 F1® 아카데미 드라이버 알바 라르센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참여했으며, 싱어송라이터 캣 번스, 아시아계 미국인 아티스트 제임스 리, 아르헨티나 배우 프랑코 마시니, 캐나다 출신 크리에이터 가이우스 오카미 등 글로벌 컬처 신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시너지를 더했다.
2026 타미 진스 봄 컬렉션은 아메리칸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을 담았다. 클래식 데님 실루엣은 자연스럽게 바랜 워싱과 여유로운 핏으로 재해석되었고, 간절기용 재킷은 레이어드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단독 착용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낸다. 물결 형태로 재구성한 플래그 그래픽과 Y2K 캔버스 스니커즈, 에크루 데님과 빈티지 리페어 디테일이 더해진 제품군은 각각 개성과 움직임을 강조하며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준다.
2026 봄 컬렉션은 지난 3일부터 전국 타미 힐피거 매장과 H패션, EQL,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소식은 타미 힐피거 공식 카카오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타미 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