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고백’…데미로바토·키키파머 “10대 시절 성인과 연애했다”
||2026.03.05
||2026.03.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유명 가수 데미 로바토와 배우 키키 파머가 과거 어린 시절 성인과의 연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3일 미국 연예 매체 피플에 따르면, 데미 로바토는 최근 팟캐스트 ‘Baby, This Is Keke Palmer’에 출연해 키키 파머와 함께 아역배우 시절을 거치며 겪은 개인적인 경험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어린 나이에 이미 성인처럼 일해야 했던 환경에 대해 언급하며, 자연스럽게 어른의 문화에 빠르게 노출됐음을 밝혔다.
특히 10대 시절 성인 남성과의 교제가 자연스럽다고 여겼던 경험을 회상하며, 키키 파머가 “15살이었을 때 20살 남자친구가 있었던 것이 왜 아무렇지 않았을까”라고 소회했다.
이에 데미 로바토는 “나는 15살에 30살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두 사람 모두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그와 같은 나이 차이의 관계가 적절치 않았다고 인식하게 됐다고 밝혔다.
데미 로바토는 “30살이 돼서야 과거의 그 연애가 결코 괜찮지 않았음을 깨달았다”고 전했고, 키키 파머 또한 “성인이 된 후에야 이용당했음을 알게 됐고, 그런 경험이 정신적으로 큰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키키 파머는 힐러리 더프의 신곡 ‘Mature’가 나이 차이가 큰 연인 사이를 다룬 곡임을 언급하며, “그 노래를 듣고 우리가 매우 비슷한 인생을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데미 로바토 역시 지난해 나이 차를 주제로 한 곡 ‘29’를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Baby, This Is Keke Palmer’는 키키 파머가 진행하며 다양한 게스트들과 커리어, 삶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팟캐스트다.
사진=데미 로바토, 키키 파머 개인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