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극 주연 도전’…차준호, ‘시혼궁녀’에서 보여줄 색다른 변신 기대감

EPN|고나리 기자|2026.03.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차준호가 ‘시혼궁녀’를 통해 데뷔 이후 최초로 사극 장르의 주연에 도전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소속사는 19일 비글루와 레진 스낵 플랫폼에서 글로벌 동시 공개를 앞둔 숏폼 로맨스 사극 ‘시혼궁녀’에서 차준호가 세자 ‘이헌’ 역에 낙점됐다고 밝혔다.

‘시혼궁녀’는 청나라 제도를 모티브로 삼아 이색적이면서도 참신한 설정을 선보인다. 지식만 풍부하지만 실전 연애 경험은 전무한 시혼 궁녀 홍단이 숨겨진 정체를 감춘 채 세자에게 연애 기술을 가르치며 예기치 않은 궁중 로맨스가 펼쳐진다.

차준호가 맡은 세자 이헌은 외적으로는 까칠한 듯 보이나, 섬세하고 따뜻한 성정을 지닌 인물로 그려진다. 이헌은 초보 연애생의 서툰 모습을 유쾌하게 보여주는가 하면 궁중에서의 리더십도 갖춘 인물로 등장해 다채로운 매력을 기대하게 한다.

올해 차준호는 ‘최애의 하우스메이드가 되었습니다’,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 일본 리메이크작 ‘스토브리그’에 이어 ‘시혼궁녀’까지 연이어 주연작을 선보이며 다작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차준호는 전작들과 달리 이번 작품에서 고전적 분위기와 새로운 캐릭터를 소화할 예정이다. 기존 사극 틀에 유쾌함을 가미한 ‘시혼궁녀’를 통해 깊어진 연기력과 넓어진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할지 관심이 쏠린다.

차준호가 색다른 도전을 펼칠 ‘시혼궁녀’는 3월 19일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더블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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