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내공 터졌다’…우주소녀, ‘킬링 보이스’서 명품 라이브 선사
||2026.03.05
||2026.03.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그룹 우주소녀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통해 음악적 성장과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냈다.
딩고 뮤직은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주소녀의 ‘킬링 보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통해 우주소녀는 “10주년을 맞아 무대에 설 수 있었다. 팬들이 많이 기다린 자리”라며 첫 인사를 전했다.
무대의 시작은 새해를 대표하는 곡 ‘이루리’로 활기차게 열렸고, 바로 이어 ‘너에게 닿기를’, ‘비밀이야’, ‘팬터마임’, ‘아우라’, ‘부탁해’, ‘언내추럴’ 등 다양한 히트곡들이 연달아 이어졌다.
무엇보다 각 멤버들의 짙은 감성과 안정된 가창력은 우주소녀만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전하며, 팬들과 음악 대중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번 라이브 무대의 절정은 10주년 스페셜 싱글 ‘블룸 아워(Bloom hour)’였다.
‘블룸 아워’는 서로의 곁에서 동행해온 세월을 노래한 곡으로, 단순한 시간이 아니라 ‘현재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의미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우주소녀는 신곡을 통해 데뷔부터 함께 해 온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동을 전했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공식 팬덤 우정을 위한 곡 ‘1억개의 별’을 선보였으며, “10주년을 함께 축하해줘서 고맙다”는 소감으로 라이브의 마침표를 찍었다.
공개 직후 국내외 팬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으며, 우주소녀의 전매특허 완전체 시너지와 실력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딩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