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불미스러운 소식… ‘공식 입장’
||2026.03.05
||2026.03.05
MBN ‘현역가왕3’ 제작진 측이 편법이 파악된 사실을 언급하며 경고를 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현역가왕3’ 11회에서는 새로운 ‘3대 가왕’ 탄생을 앞둔 최종 관문인 결승전 1차전이 진행됐다. 이수연-차지연-홍지윤-구수경-빈예서-솔지-강혜연-김태연-홍자-금잔디가 최후의 결승전에 돌입한 가운데 결승 1차전은 ‘아모르파티’ 윤일상, ‘상사화’ 안예은 등 초호화 라인업의 작곡가들이 만든 신곡으로 대결을 벌이는 ‘신곡대첩’이 펼쳐졌다.
그러나 ‘현역가왕3’ 제작진은 이날 결승전 방송을 앞두고 “3대 가왕이 탄생할 결승전 방송을 앞두고 프로그램의 제작 완성도를 높이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런 가운데 몇몇 참가자들의 불법 응원 투표 독려가 문제시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11월부터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모든 것을 쏟아온 참가자들의 노력을 수포로 만드는 동시에 참가자들을 응원하며 진정한 국가대표 선발을 바라왔던 시청자들의 진심을 외면하는 행동이다”라고 강조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방송을 스포일러(결말을 미리 공개하는 행위)하면서까지 사전 투표 독려가 행해지고 있다고. 이에 제작진 측은 “공정하게 임하고 있는 여타 참가자들이 상황을 바로잡아 줄 것을 호소하고 있는 만큼 상황을 주시하여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끝으로 “그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공정한 오디션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 드디어 탄생할 영광의 3대 가왕에게 많은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한편 MBN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해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지난 10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3.2%, 전국 시청률 12.7%, (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데 이어 4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포함한 화요일 전 채널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등 쌍끌이 1위 왕좌의 저력을 보여줬다. 또한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TV 비드라마 부분에서는 TOP2로 상승하며 뜨거운 화제 몰이를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