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정부에 인정 받았다… ‘입장 발표’
||2026.03.05
||2026.03.05
방송인 김성주가 모범 납세자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3일 김성주는 강남세무서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 납세자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임광현 국세청장 등 1000여 명이 자리했다.
모범 납세자는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국가 재정 확보에 기여하고 선진 납세 문화 정착에 이바지한 개인 및 법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모범 납세자로 선정된 이들에는 훈격에 따라 일정 기간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 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철도 운임 할인,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성주는 철저한 자기 관리와 성실 납세를 실천함으로써 그간 꾸준한 방송 활동을 통해 보여 온 단정하고 성실한 이미지에 부합하는 태도를 보인 점을 높게 치하 받았다. 김성주는 소속사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한 의무를 지켰을 뿐인데 이렇게 표창장까지 받게 되니 감사할 뿐이다”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성실하게 의무를 다하고 계신 많은 분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성주 외에도 영화감독 봉준호와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등이 모범 납세자에 이름을 올렸으며 봉준호 감독은 국무총리 표창을, 김연아는 김성주와 함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김한정 경우전기 대표 등 12명이 포장을, 윤나라 TJ미디어 대표 등 23명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정부는 모범납세자와 더불어 세정 협조에 기여한 총 569명에게 포상을 전달했다.
구 부총리는 “국가 경제를 묵묵히 지탱하며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는 모범 납세자들이 진정한 애국자“라며 “국가 재정에 크게 기여하신 분들이 사회적으로 마땅한 존경과 예우를 받도록 모범납세자 우대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성주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007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MBC에서 퇴사한 그는 스포츠 중계는 물론 ‘슈퍼스타K’, ‘아빠! 어디가?’, ‘복면가왕’, ‘백종원의 골목식당’, ‘한식대첩 – 고수외전’, ‘뭉쳐야 쏜다’, ‘강철부대’, ‘국민가수’,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등 다양한 예능 및 경연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력과 신뢰도 높은 이미지를 통해 국민 MC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그는 오는 5일 결승전 방송을 앞둔 TV조선 ‘미스트롯4’의 진행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