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모텔서 기괴한 시신 발견’…이승남, “우산에 가린 범인 한눈에 알아봤다”...‘용형4’ 미스터리
||2026.03.05
||2026.03.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74회에서는 폐업한 모텔에서 발견된 충격적인 살인사건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3월 6일 방송에서는 이승남 형사가 실제 수사 과정을 공개하며, 엄지윤이 게스트로 등장해 사건의 실체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선다.
이번 에피소드는 장기간 연락이 두절된 외삼촌을 찾는 가족의 신고로 시작된다. 현장에서 확인된 사실에 따르면, 실종된 남성은 한 지역 내 이미 영업을 중단한 모텔에서 지내고 있었다. 문을 강제로 열고 안으로 들어서자, 입구에 강하게 부패된 시신이 발견돼 긴장감이 높아졌다.
조사 결과, 피해자는 얼굴 부위를 크게 가격당해 한쪽 광대뼈가 골절되는 등 둔기에 의한 사망의 흔적이 드러났다. 내부에는 외부인의 침입이나 금품을 노린 정황이 전혀 없었으며, 범행 현장 주변에는 CCTV도 이미 모두 꺼진 상태였다.
수사팀은 인근에서 운영된 CCTV에 주목했고, 피해자가 마지막으로 시설에 들어서는 장면을 확인했다. 사건 발생 약 3주 전, 피해자와 다른 남성이 같은 건물에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피해자가 사라진 그 날, 의심스러운 남자가 우산과 모자로 완전히 신원을 감춘 채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승남 형사는 인상착의를 단번에 알아봤다.
엄지윤 역시 “너무 기괴하다”며 사건의 전말이 드러날수록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폐모텔에서 벌어진 이 미스터리한 사건의 범인과 그 정체는 방송을 통해 밝혀질 예정이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