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 대참사’…박서진 “숨겨둔 여자?” 동생 효정 당황한 사연
||2026.03.05
||2026.03.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오는 7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동생 효정의 다이어트를 위해 이색적인 방법을 시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박서진은 무대 의상 제작 경험을 살려 웨딩드레스 손질에 나서며, “자신의 아름다움을 보면 체중 감량 의욕이 커질 것”이라는 계획으로 효정에게 드레스를 건넨다. 효정은 박서진이 결혼을 앞둔 것 아니냐며 의심을 드러내지만, 박서진은 동생의 다이어트 의지에 불을 지피기 위해 웨딩드레스를 준비했다고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효정이 드레스 착용을 거부하며 실랑이가 벌어진 가운데, 결국 드레스를 입게 된 효정에게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한다. 몸에 꽉 끼는 드레스가 여러 곳에서 터지는 해프닝이 계속되며 현장은 웃음바다로 변한다. 이를 바라본 스페셜 게스트 김지민은 “개그맨이었으면 저 날 파티한다”며 유쾌한 반응을 내놨다.
특히 웨딩드레스를 입은 효정이 넘어져 혼자 일어나지 못하는 장면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개그 프로그램에서 연락 올 상황”, “몸 개그가 뛰어나다”는 소감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서진은 동생의 체중 감량을 돕기 위해 김용명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김용명은 자신보다 전문적인 조력을 제공할 인물로 김보성을 소개하고, 김보성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김보성은 이전에 한 달 반 만에 체지방 14kg을 감량해 ‘연예인 몸만들기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경험이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체중 측정 과정에서 효정이 최근 일주일 사이 오히려 4kg이나 늘어나 80kg에 가까워진 사실이 공개되자, 김보성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럼에도 김보성은 “의리로 직접 책임지겠다”며 각오를 전하고, 효정에게 특별한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할 계획임을 예고했다.
효정이 혹독한 트레이닝을 통해 감량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중계 영향으로 7일 하루에 한해 오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