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여신’ 한지민, “인위적 만남으로 연애 시동”…솔직 매력에 시선 집중
||2026.03.05
||2026.03.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한지민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월 28일 첫선을 보인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는 한지민이 이의영 역을 맡아 연애관 변화와 함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이의영(한지민)은 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면서도, 연애 앞에서는 연신 좌절하는 모습을 보이며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업무에 집중하느라 사랑의 타이밍을 놓친 이의영 캐릭터는 연애 경험이 부족한 미혼남녀들의 고민을 대변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과거 자신에게 고백했던 대학 후배 강도현(신재하)과 직장에서 다시 만나며 설렘을 느끼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착각이었다는 사실에 실망하는 에피소드가 큰 공감을 자아냈다.
오해에서 비롯된 감정을 뒤늦게 깨닫고, 명인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속마음을 토로하며 눈물을 쏟는 장면은 먹먹한 감동을 선사했다.
연이어 이의영은 자연스러운 만남(자만추)에서 벗어나 인위적인 만남(인만추)을 추구하기로 결심하며, 소개팅을 통해 다양한 에피소드와 감정 변화를 보여줬다.
첫 소개팅 상대 송태섭(박성훈)과 만난 후 애프터 연락을 기다리는 모습이나, 두 번째 상대 신지수(이기택)와의 만남에서 예상치 못한 설렘을 경험하는 장면 등은 극의 재미를 더했다.
한편,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타리 작가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