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주지훈과 포착… “목격담 확산”
||2026.03.05
||2026.03.05
배우 주지훈이 가수 카더가든(본명 차정원)의 개인 채널 ‘카더정원’에 출연한다. 5일 전해진 아이즈의 보도에 따르면, 주지훈은 오는 15일 첫 방송을 앞둔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홍보를 위해 ‘카더정원’ 채널에 직접 나선다. ‘카더정원’은 가수 카더가든이 운영 중이며, 현재 구독자 124만 명, 누적 조회수 6억 회에 달하는 대형 채널이다.
해당 내용 관련 MHN스포츠 취재 결과, 주지훈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주지훈이 ‘카더정원’ 채널에 출연한 것이 맞다”라며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편집 과정을 거친 후 조만간 영상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카더가든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센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카더정원’은 넉살, 데이식스 영케이, 레드벨벳 웬디, 지예은, 권은비, 화사, 주우재, 엄지윤, 에스파 지젤, 자우림, 잔나비, 실리카겔, 오존, 유병재, 이준혁, 박정민, 이나영, 이청아, 정은채, 김영옥 등 수많은 스타들이 거쳐 간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여기에 연예계 대표 ‘입담꾼’으로 유명한 주지훈이 카더가든과 만나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주지훈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정치물이다. 방태섭은 없는 집안에서 태어나 남들보다 몇 배는 지독하게 노력해서 검사가 됐지만, 빽 없고 돈도 없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톱스타 추상아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는 인물로, 주지훈이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클라이맥스’는 주지훈 외에도 하지원, 나나, 오정세, 차주영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2026년 기대작으로 떠오른 바 있으며, ‘아너: 그녀들의 법정’ 후속으로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한편, 주지훈은 지난 2006년 MBC 드라마 ‘궁’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모델 출신 배우다. 이후 다양한 작품,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연기력을 입증했고, 탄탄한 팬층을 확보했다. 그의 영화 대표작으로는 ‘간신’, ‘아수라’, ‘신과함께’ 시리즈, ‘공작’, ‘암수살인’, ‘비공식작전’,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등이 있으며, 드라마 대표작으로는 ‘마왕’, ‘다섯 손가락’, ‘가면’, ‘킹덤’ 시리즈, ‘하이에나’, ‘조명가게’, ‘중증외상센터’, ‘지리산’, ‘메디컬 탑팀’ 등이 있다. 지난해에는 ‘중증외상센터’를 통해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