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연극 ‘말벌’ 연습 현장 공개… 낯선 얼굴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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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연극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8일 서울 종로구 세종S씨어터에서 개막하는 심리 스릴러 연극 ‘말벌(THE WASP)’은 20년 만에 재회한 두 고교 동창생 ‘헤더’와 ‘카알라’의 이야기를 다룬 2인극이다. 권유리는 거친 삶의 풍파 속에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카알라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파격적인 변신을 이룬다. 카알라는 학창 시절 자신이 괴롭혔던 ‘헤더’와 우연히 재회한 뒤 상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제안을 듣게 되는 인물이다. 권유리는 복합적인 감정 변화와 극한의 상황 속에서 드러나는 본능적인 선택들을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그려내 관객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권유리는 개막 전 연습 현장을 공개해 본 공연에서 선보일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사진 속 그는 차갑게 가라앉은 표정과 붉어진 눈빛만으로 인물의 복잡한 내면과 감정을 표현한 모습이다. 한편 ‘말벌’은 오는 3월 8일부터 4월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S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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