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쇼: 태권’, 출연진 출연료 미지급 논란 "1회차 이후 정산 無"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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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위대한 쇼: 태권'이 출연료 및 우승 상금을 지급하지 않았단 사실이 전해졌다. 5일 MHN스포츠는 지난 2025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쇼: 태권' 출연진 다수가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최종 우승자인 권영인에 대한 우승 상금도 지급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한 출연진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1회 차 이후 정산이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에 더해 여러 출연자들 또한 "추가 정산이 되지 않은 상황"이란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그램이 2025년 8월 종영했음에도 나머지 회차 출연료가 지급되지 않은 것이다. 최종 우승자 권영인에게도 최종 우승 상금 1억 원이 지급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 일부 참가자들은 방송사 측에 문제를 제기했고, 방송사 측은 외주 제작사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위대한 쇼: 태권'은 외주 제작사 스튜디오앤크리에이티브와 계약해 방송사인 MBN과 편성 계약을 맺는 구조로 제작됐다. 그러나 출연자 정산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을 외주 문제로만 한정할 순 없는 상황이다. '위대한 쇼: 태권'은 정상적으로 편성·방송된 바, 외주 제작사와 방송사 측의 책임 소재를 둘러싼 공방 가능성도 존재한다. MBN과 외주 제작사 측은 입장을 정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위대한 쇼: 태권'은 지난 11월 전국투어를 마쳤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위대한 쇼: 태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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