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머리 비었다?’…양상국 폭탄발언에 스튜디오 초긴장
||2026.03.05
||2026.03.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라디오스타'가 4일 방송분을 통해 출연자들의 유쾌한 입담 대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양상국은 자신이 KBS 22기 출신임을 언급하며 동기들에 대한 추억을 소환했다. 그는 장도연, 김준현, 허경환 등과 함께 22기를 이끈 황금세대로 자부심을 드러냈다.
양상국은 당시 '개그콘서트' 인기에 힘입어 치열했던 공채 경쟁률을 소개했다. 본인과 장도연이 정시 합격을 했지만 뒤이어 입사한 6명은 예비합격이었다는 기억을 전했다.
이어 장도연의 인상적인 변화에 주목했다. 예전에는 허당 이미지로 통했지만 어느 순간 MC로 활약하며 브레인 이미지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공개된 에피소드에서는 양상국이 장도연을 향한 폭로성 멘트로 현장을 달궜다. “잘했다기보다 머리가 비었다”는 솔직한 발언과 함께, 조현아가 “교보문고 많이 다녔다”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양상국은 최근 장도연이 '라디오스타' 제작진에게 자신의 출연 이슈를 물어봤다는 사실에 서운함을 드러냈고, 장도연 역시 직접 해명에 나서며 두 사람의 솔직한 대화가 오갔다.
마지막으로 양상국은 장도연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하면서 “좋은 동기이면서도 부러움을 느낀다”는 애정을 표했다.
한편, 최근 박나래와의 우정을 통해 더욱 주목받고 있는 장도연이 방송에서 밝힌 모습은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사진=양상국, MBC '라디오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