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설’ 산다라박, 또 난리난 상태 포착…
||2026.03.05
||2026.03.05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이 최근 공개되는 행보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탑 아이돌인데 홍진경 닮은 꼴로 변한 37kg 뼈 말라 여가수’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해당 게시글에는 지난해 파리 패션위크를 참석한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산다라박은 평소와 다른 메이크업, 의상, 분위기 등을 자아내 일부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산다라박은 스모키 메이크업, 풀뱅 앞머리, 올블랙 의상 등으로 퇴폐미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고, 이에 따른 태도 역시 평소 이미지와 다르게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이 퍼지기 시작하자, 누리꾼들은 “홍진경인 줄”, “급속 노화 인정?”, “멋있긴 한데…안 어울려요”, “스타일링 누가 했나”, “산다라박 스타일링 잘하는 거였구나”, “우리 언니 돌려줘요ㅠㅠ” 등 반응을 전했다.
이에 산다라박이 앞서 ‘건강이상설’과 관련해 직접 해명한 모습도 회자됐다. 산다라박은 “체중이 늘고 목 부위가 도드라져 보이면서 팬들 사이에서 갑상선 기능 이상을 우려하는 반응이 나왔다. 주변에서 병원에 꼭 가보라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검사를 받았지만, 특별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예능 프로그램을 함께한 김숙과 식사량이 늘면서 몸무게가 37kg에서 45kg까지 증가했다”라고 덧붙였다.
여전히 저체중 상태지만 평소보다 증량된 몸무게로 인해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던 산다라박은 다시 체중을 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투애니원 멤버 박봄이 “박산다라(산다라박)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라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박봄은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과 테디와 이채린(CL)은 거진 30년 동안 하나도 쓰지 않은 마약을 박봄이 정량보다 많이 썼다고 나라에 보고를 하는 짓을 하지 마시길 바란다”라는 발언도 덧붙였다. 하지만 이는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박봄의 행동으로 알려졌고,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산다라박 역시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고 입장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투애니원으로 데뷔해 동갑내기로서 20년 이상 관계를 이어온 산다라박, 박봄이 이번 일을 계기로 멀어질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산다라박 SNS 팔로잉 목록에서 박봄이 사라진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