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박진영, '미지의 서울' 이후 다시 로맨스 "부담감 놓고 참여" [TD현장]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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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샤이닝'의 배우 박진영이 작품 참여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 2층 링크홀에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윤진 감독, 가수 겸 배우 박진영, 배우 김민주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은 박경림이 맡았다. '샤이닝'은 감정은 물론 인생의 방향까지 영향을 준 두 청춘 남녀의 만남과 헤어짐, 재회를 담아낸 드라마다. 여러 계절을 함께하며 서로의 유일한 세계가 된 두 사람의 이야기로 가늠할 수 없는 사랑의 깊이를 그려낸다. 박진영은 이전에 출연한 드라마 '미지의 서울'로 큰 인기를 얻은 바, 또 한 번 로맨스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그는 "긴장이 안 되는 건 거짓말이다. 하지만 다음 작품을 위해 긴장감을 내려둬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담감을 내려 놓고 작품을 대하려고 했다"라며 "전작에서는 한 여자의 성장과정의 일부를 차지했다면 이번엔 두 청춘의 사랑이 중심이다"라고 짚었다. 그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태서라는 캐릭터를 그리며 많은 고민을 했다. 그는 지금 당장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고민하며 한결같이 그 자리에 있을 법한 인물이다. 태서의 직업 역시 성격과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평이한 인물이라고 생각했고 작가님께서도 이 친구는 똑같은 친구였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라며 "작가님의 의도에 대해 실제로 주변에 있는 인물을 보여주고 싶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잔잔한 성격의 캐릭터를 그리고자 했다. 다만 힘든 부분을 헤처 나가는 과정은 달라지도록 했다. 나의 10대부터 30대를 생각하며 어려웠던 상황에서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를 염두에 두고 연기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샤이닝'은 오는 6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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