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1위 오를까…네이버시리즈가 두 번째 ‘최강신작’으로 선정한 역대급 웹소설
||2026.03.05
||2026.03.05
'천재물' 장르의 흥행이 이번에도 이어질 수 있을까.
지난 3일 네이버웹툰의 웹소설·웹툰·단행본 플랫폼 네이버시리즈가 신규 유망작 발굴 프로젝트 '최강신작'의 두 번째 작품으로 몽쉐르 작가의 웹소설 '전능의 뇌를 얻었다'를 선정하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강신작’은 네이버시리즈가 수많은 신규 연재작 중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기대작을 엄선해 독자들에게 제안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2월 첫 주자로 나선 「도시낭인 리로드」가 캠페인 시작 직후 네이버시리즈 일간·주간 인기 웹소설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은 데 이어, 3월에는 압도적인 지능을 가진 주인공의 성장을 다룬 ‘천재물’ 화제작 「전능의 뇌를 얻었다」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이번 캠페인은 3월 2일부터 3월 22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독자들이 작품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캠페인 첫 주(3/2~3/8)에는 기존 25화였던 무료 감상 회차를 50화까지 2배 증량하여 독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초반 서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어지는 2주간(3/9~3/22)은 작품의 일정 유료 회차를 감상하면 리워드 쿠키를 지급하며, 모든 이벤트 참여 시 독자들은 약 40회차 분량에 달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두 번째 ‘최강신작’으로 선정된 「전능의 뇌를 얻었다」는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지능을 갖고 태어난 주인공 ‘유서하’가 인류가 풀지 못한 난제들을 증명하기 위해 도전하는 천재의 서사를 담고 있다. 생후 12개월부터 문장을 말하고 초등학생 때 대학 수학을 독학하는 등 주인공의 남다른 재능과 그를 수학의 세계로 이끄는 길잡이 ‘우현’과의 호흡이 연재 초기부터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몽쉐르 작가는 “네이버시리즈 ‘최강신작’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영광이고, 연재 시작부터 분에 넘치는 사랑을 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대와 믿음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매 화 최선을 다해 독자들의 기억에 오래 남고 다음 화를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이야기를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이버시리즈 ‘최강신작’ 프로젝트는 신규 작품의 초기 흥행을 지원함으로써 창작자의 안정적인 연재 환경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월 첫 선정작이었던 '도시낭인 리로드'는 캠페인 시작 직후 네이버시리즈 일간·주간 인기 웹소설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네이버웹툰은 웹툰 IP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건 웹툰을 활용해 만든 숏폼인 '컷츠'를 제작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를 주기적으로 모집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3일에는 성남 그린팩토리 사옥에서 '컷츠 크리에이터스 데이'가 진행됐다. '컷츠'는 2분 내외 숏폼 애니메이션을 누구나 제작·감상할 수 있는 UGC(사용자 제작 콘텐츠) 서비스로, 지난해 9월 정식 출시됐다. 1기 활동 기간 동안 약 1700여 개의 콘텐츠가 제작되면서 다양한 숏폼들이 큰 사랑을 받았다.
2회 차를 맞이한 이번 ‘컷츠 크리에이터스 데이’에는 40여 명의 창작자가 참여했다. 네이버웹툰은 서비스 방향성 및 창작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 창작자들과 컷츠 콘텐츠 제작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활동 중인 2기는 오는 5월까지 3개월간 매월 3건 이상의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네이버웹툰은 월간 활동 지원금과 결산 시상금을 포함해 총 5000만 원 규모의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효정 네이버웹툰 컷츠 비즈니스 총괄은 “지난 1기에서 개성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부터 웹툰 IP 재해석한 콘텐츠까지 다양한 시도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2기 창작자들이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최적의 창작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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