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컬러 첫 도전’…정선희 “쇼핑 예산 100만 원 아낄 자신감”
||2026.03.05
||2026.03.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정선희가 53세 인생에서 처음으로 퍼스널 컬러 진단을 시도했다.
4일 공개된 채널 ‘집 나간 정선희’ 영상에서는 정선희가 자신의 민낯에 가까운 상태로 퍼스널 컬러 진단 장소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자리에서 정선희는 “피부 화장은 하지 말라고 했지만, 눈썹과 입술은 포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혀 화장을 안 하는 건 어렵다. 시청자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며 톤업 크림 사용을 언급했다.
개인적으로 퍼스널 컬러에 대한 호기심은 있었으나, 연예인 생활 동안 전문적인 진단을 받아본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정선희는 “이 진단이 대중적으로 자리 잡은 건 최근 2~3년 사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검사를 통해 밝혀진 정선희의 퍼스널 컬러는 ‘여름 뮤트’로 알려졌다.
진단 결과를 들은 후 “오늘 정리해야 할 내용이 생겼다. 이제 덜 헤매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불필요한 쇼핑이 줄어들 것이라고 밝히며 “제 생각에 100만 원 정도는 절약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정선희의 남편이었던 고 안재환은 2008년 9월 8일 서울 노원구에서 차량 내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바 있다. 갑작스러운 그의 비보는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사진=채널 '집 나간 정선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