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반전의 감동’…곽영광, 반키 변신에 심사위원 극찬 쏟아졌다
||2026.03.05
||2026.03.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트롯 오디션 예능 ‘무명전설’에서 곽영광이 인상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3월 4일 방송된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곽영광은 송대관의 ‘혼자랍니다’를 선보였다. 등장과 동시에 현장 반응이 뜨거웠으며, 탑프로 심사위원들은 오디션 경력에 주목하며 기대를 드러냈다. 참가자들 사이에서도 곽영광의 실력에 대한 견제와 관심이 이어졌다.
첫 구절부터 진한 감성의 목소리와 강한 음색을 통해 색다른 무대를 완성했다. 깊이 있는 호흡과 묵직한 울림을 더해 무대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1절이 끝난 뒤 반키를 올리는 파격 시도로 무대의 흐름을 역동적으로 전환했고, 이 장면을 지켜본 MC 장민호는 “많이 늘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모든 심사위원의 선택으로 곽영광은 ‘올탑’ 판정을 받고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김진룡은 “키를 올린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끌고 가는 힘이 돋보였다”며 힘있게 평가했다.
아이비 또한 “1999년생이지만 기대 이상의 노련함과 섬세한 강약 조절이 탁월하다. 이런 무대를 두고 ‘CD 라이브’라고 부른다”고 호평했다.
‘무명전설’은 트롯에 열정을 쏟는 99인의 사내들이 ‘서열탑’ 정상을 놓고 승부를 펼치는 MBN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시청자를 찾는다.
사진=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캡처, 티엔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