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루머 직접 해명’…김정태 “지후, 언어보다 마음이 중요한 아이”
||2026.03.05
||2026.03.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정태가 성장한 첫째 아들 지후 군의 소식을 전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김정태는 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다음 회 예고를 통해, 사랑이 넘치는 두 아들의 아버지임을 밝히며 16살로 훌쩍 큰 지후 군의 모습을 선보였다.
지후 군은 어린 시절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야꿍이’로 귀여움을 한 몸에 받았으나, 이젠 유창한 영어 구사력과 물리학 프로그래밍에 집중하는 영재적 면모가 드러났다.
김정태는 지후 군이 어릴 때부터 외국어에 관심이 많았으며, 최근에는 영어 사용이 더 편해 한국어가 다소 서툴러졌다면서 이런 변화로 인해 ‘발달 장애’와 관련된 소문이 나돌았던 현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지후 군은 혼자 지내는 것에 익숙해져 친구 사귀기에 거리감을 느낀다고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했으며, 김정태는 부모로서 아직까지 소통에 많은 고민이 있다고 말했다.
주요 영화 '7번방의 선물', '박수건달' 등에서 강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김정태는 이번 방송을 통해 진솔한 아버지의 모습과 가족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TV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