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구독 앞두고 사칭 논란’…김선태 “X 계정 신고해주세요” 당부
||2026.03.05
||2026.03.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선태가 5일 100만 유튜브 구독자를 앞둔 시점에 X(구 트위터)에서 자신을 사칭하는 계정이 나타나 혼선을 빚었다.
이날 오전, X 플랫폼에 김선태로 명시된 계정이 “안녕하세요 김선태입니다”라는 글을 게시하며 실제 소식도 이 계정을 통해 전달하겠다고 밝혀, 팔로워들이 혼동을 겪는 상황이 벌어졌다.
해당 계정은 추가적으로, 유튜브 영상에 입장 내용을 담아뒀다고 안내하면서 누리꾼들의 질문에도 본인이라고 직접 답하거나 새로운 공식 계정인 듯 행세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칭으로 밝혀졌다. 김선태 본인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X 계정 사칭입니다. 신고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공식 루트가 아님을 강조했다.
현재 김선태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공식 정보로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만이 연결돼 있으며, 별도의 X 계정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김선태는 지난달 28일 의원면직 처리로 약 8년간의 공직 활동을 마치고 유튜버로 새 출발 했고, 채널 개설 직후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았다.
5일 오후 2시 기준, 그의 첫 영상이 568만 조회수를 넘었고 구독자는 96만 명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주목받고 있다.
첫 영상에서 김선태는 퇴사 배경에 대해 “왕따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고, 직업 전환의 이유로 “솔직히 돈을 벌고 싶어 공직을 떠났다”는 입장도 표명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짜 계정까지 생긴 것은 인기의 방증” “사칭에 현혹되지 말자” “응원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으며, 이와 함께 계정 주의와 신고를 독려하는 목소리도 힘을 얻고 있다.
사진=김선태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