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수술 앞두고 남편과 소소한 데이트’…6기 영숙, “목 부어 숨쉬기 힘들었다” 증상 고백
||2026.03.05
||2026.03.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6기 영숙이 수술을 앞둔 심경과 갑상선암 진단 과정을 상세히 밝혔다.
3월 5일, 영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수술 전 불안 속에 남편과 데이트를 하며 마음을 다잡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영숙은 목이 심하게 부어올랐고, 점점 말할 때 숨이 차며 체력이 이전과 달라진 점을 인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동네 병원에서 초진과 초음파 검사를 받은 뒤 결과가 좋지 않아 곧바로 세침 검사를 받았으며, 일주일 뒤 갑상선암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울산대학교병원에서 다시 진료받았으나 결과는 그대로였으며, 암이 중앙과 측경부 림프절로 전이된 상태이나 다행히 폐에는 전이가 없음을 밝혀 4월 1일에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했다.
또한 영숙은 수술을 기다리는 환우들과 치료 중인 이들에게 ‘함께 이겨내자’라며 응원의 메시지도 덧붙였다.
한편, 6기 영숙은 2022년 ‘나는 솔로’ 출연을 계기로 영철과 연인 관계로 발전해 결혼 후 두 자녀와 가족 생활을 공개하며 소통해왔다.
영숙은 앞서 SNS를 통해 체력 저하, 강한 피로, 말을 오래할 때의 어려움, 그리고 목의 붓기 등 느꼈던 증상을 공유한 바 있다.
사진=6기 영숙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