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인맥’ 소문에 조현아가 밝힌 속마음…“사실은 내 팬이었다” 고백
||2026.03.05
||2026.03.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조현아가 자신의 폭넓은 연예계 인맥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 구역 파이널 보스’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오승환, 이철민, 조현아, 양상국이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현아는 수지, 나나, 피오, 이성경 등 다양한 스타들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조현아는 주변에서 유명 연예인과 가까운 사이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를 챙기고 도와준다는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자신의 실체에 대해 “‘가방을 들어주거나 집 수리를 도와주는 것처럼 생각하시는데, 실제로는 이분들이 내 팬에서 시작된 인연”이라며 스스로 명확히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철민은 30년 넘게 연기 생활을 해왔지만 작품이 끝나면 연락이 자연스럽게 끊긴다며,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는 노하우가 있는지 궁금해 했다.
조현아는 “사실 자주 모임을 갖지는 않으며, 주로 말을 아끼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편”이라면서, 이 점이 오히려 친근감을 높여준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김구라는 “경청이 정말 중요하다. 내 이야기에만 집중한 나를 돌아보게 된다”고 언급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자아냈다.
1989년 출생인 조현아는 2009년 어반자카파 멤버로 데뷔했으며, 연예계에서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과 인맥을 쌓아왔다. 여러 방송과 채널 콘텐츠를 통해 두터운 친분을 여러 차례 보여준 바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