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에 숨은 각오 밝혀…’ 사유리, “목마 가능한 남자 연락 주세요” 진심 고백
||2026.03.05
||2026.03.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사유리가 특별한 운동 이유와 함께 아들에게 쏟는 애정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서는 배우 한그루와 함께하는 운동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사유리는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엉신'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사유리는 과거 MBC '진짜 사나이' 출연 전에 체력을 키우고자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후 방송 활동을 마친 뒤에는 임신을 목표로 몸을 단련했으며, 건강한 출산을 위해 꾸준히 운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아들을 위해 운동을 쉬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재 21kg에 달하는 젠을 직접 돌봐야 하기에 체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일본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젠을 아기띠에 메고 공항에서 집까지 이동하는 일화도 소개하며, 혼자서도 아이를 온전히 감당하는 일상과 근력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젠이 목마를 타고 싶다고 할 때, 아빠가 없어도 못한다는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며 자녀를 위한 진심어린 마음까지 털어놨다.
사유리는 “목마 가능한 남자분은 연락 달라”는 재치 있는 농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지난 2020년 스스로 비혼모의 길을 선택한 사유리는 더욱 멋진 육아 모습을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다.
사진=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