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5’ 오디션 사칭 주의보…“공식 절차 없는 접근, 법적 대응 예고”
||2026.03.05
||2026.03.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범죄도시5’와 관련된 배우 오디션 및 캐스팅을 빌미로 한 제작진 사칭 사례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5일, ‘범죄도시5’ 시리즈 관계자는 공식 SNS를 통해 배우 오디션 등을 명목으로 개인적으로 접근하는 사례가 접수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공개된 안내에 따르면, 정식 협의 없는 접근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으며 소속사가 없는 배우에게 직접 연락이 갈 경우에도 반드시 소속사 명함과 공식 서명 등 철저한 신원확인 절차가 선행된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범죄도시5’ 측은 캐스팅 과정에서 그 어떤 이유에서도 금전 요구가 없으며, 미팅과 오디션은 공식 사무실 등 검증된 장소에서만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또 비공식 장소에서의 별도 만남을 요청하거나 익명 메신저(오픈채팅 등)만을 이용해 접촉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강한 주의를 당부했다.
제작진은 사칭 또는 사기성 행위가 적발될 시 강경한 법적 대응 방침을 예고하며, 유사 행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우 및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경계를 요청했다.
한편, ‘범죄도시5’는 마동석이 제작과 기획, 각색, 또 주연까지 맡은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현재까지 국내에서 4000만 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한 대형 프랜차이즈다.
시리즈 신작에서는 김재영이 새로운 빌런으로 캐스팅됐으며, 개봉은 2027년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