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훈련장서 독특한 포즈…"We Got Now" 메시지 남겨
||2026.03.05
||2026.03.05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훈련장에서 남긴 한 장의 사진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타니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훈련 중 촬영한 사진과 함께 “We Got Now”라는 짧은 메시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그라운드 위에서 몸을 낮춘 채 독특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훈련복 차림에도 특유의 집중력 있는 눈빛이 돋보인다.
‘We Got Now’라는 문구는 직역하면 “지금은 우리가 해낼 차례”라는 의미로, 시즌을 향한 자신감과 각오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팬들 역시 댓글을 통해 “벌써부터 시즌이 기대된다”, “올해도 역사를 써달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타니는 팀 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한 상태다. 투타 겸업으로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한 그는 매 시즌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며 야구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번 메시지가 다가올 시즌에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사진=오타니 쇼헤이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