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터지게 싸워 봐" 0표→3표 30기 영수의 기선제압
||2026.03.05
||2026.03.05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이번 회차 보면서
진짜 이 말부터 나왔습니다
드디어 30기 영수의 시대가 오는 건가
초반에 0표 받고
혼자 짜장면 먹던 모습이
솔직히 좀 짠했는데
갑자기 3표라니 이 반전 뭐죠
0표 영수에서 인기남 영수로
30기 영수는 일단 영자를 정리하고
현재 옥순과 순자
두 명 사이에서 중심에 섰습니다
와 남자는 일단
잘생기고 봐야 하는 건가요
분위기 타기 시작하니까
표가 몰리는 느낌
근데 그 와중에
30기 순자는 영수한테 삐지고
질투 대폭발
솔직히 감정 표현이
조금 과해 보이긴 했지만
그만큼 진심이라는 거니까
이해는 되더라고요
그리고 영수
옥순과 순자에게
숙취해소제 건네는 장면 보고
바로 느꼈습니다
여우다 여우
센스 있게 챙기면서도
본인 입지를 더 굳혔네요
"피 터지게 싸워 봐요" 자신감 풀 충전
0표에서 3표로 급상승하니까
영수 자존감이 확 올라간 게 보였죠
“한 번 피 터지게 싸워 봐요”
이 멘트 나오는 순간
아 영수 지금
제대로 즐기고 있구나 싶었습니다
거들먹이라기보단
이제 좀 여유 생긴 느낌
이 장면에서 저는 살짝 웃겼어요
0표 짜장면 영수랑
같은 사람 맞나 싶을 정도
0표 받았던 사람이 갑자기 중심이 되면
저럴 수 있죠
3:1 데이트, 그리고 어깨 올라간 영수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죠
30기 현숙까지 합류하면서
영수는 무려 3:1 데이트
팀영수 대박입니다
세 명이 조잘조잘 이야기하고 있으니까
영수가 툭 던집니다
“나 빼고 셋이 잘 노네,
그렇게 놀아 나 다른 데 갈게”
이 말에 바로 조용해진 분위기
아니 이게 뭐야 싶으면서도
영수 기선제압 제대로 들어갔네요
이제는 완전 중심에 선 남자가 되었어요
솔직히 이번 회차 보면서
영수 완전 다른 사람 된 느낌이었어요
0표 받고 주눅 들어있던 모습이
불과 며칠 전 같은데
사람 마음이 이렇게 빠르게
바뀌는 걸 보는 재미도
나는 솔로의 묘미 아닌가요
다음 회차에서
30기 영수 어깨가 더 올라갈지
아니면 다시 현실 자각 타임 올지
벌써 궁금해집니다
(사진 출처: 유튜브 ENA 이엔에이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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