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만뷰 열풍’…아이브 리즈·강남 듀엣 “JANE DOE” 색다른 울림
||2026.03.05
||2026.03.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아이브의 리즈가 강남과 손을 잡고 인기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OST 곡 ‘JANE DOE’ 커버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Kangnami)’에서 공개된 이번 듀엣 커버 영상에서 리즈는 블랙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으며, 강남과 호흡을 맞췄다.
리즈는 맑고 섬세한 창법을 통해 곡의 감정과 이야기를 자신의 스타일로 표현했고, 곡의 흐름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도 소화했다.
또한 리즈 특유의 단단하고 상쾌한 음색이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기교와 결합되면서, 듣는 이에게 쓸쓸한 정서를 강하게 남겼다.
강남은 힘 있는 보컬로 곡의 분위기를 더했으며, 두 사람의 조화가 원곡과는 또 다른 감동을 이끌어 냈다.
이렇게 완성된 듀엣 무대는 노래가 진행될수록 몰입감과 공감대를 한층 높여주었고, 곡의 클라이맥스에서는 폭발적인 보컬 시너지로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이후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350만 뷰를 넘어서며 인기를 얻고 있다.
‘JANE DOE’는 일본 아티스트 요네즈 켄시와 우타다 히카루가 함께한 곡으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의 엔딩을 장식하며 많은 국내외 애니메이션 팬들 사이에서 사랑받았다.
한편, 리즈는 지난해 다양한 스페셜 무대에서 독보적인 음색과 실력을 보여줬으며, 올해 2월 23일 선보인 아이브 정규 2집 ‘REVIVE+’의 더블 타이틀곡 ‘BLACKHOLE’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Kangna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