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국화, 눈물 속 최종 선택 앞두고 진심 고백
||2026.03.05
||2026.03.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가 5일 방송에서 ‘골싱 민박’의 마지막 커플 선택 결과를 공개한다.
예측할 수 없는 분위기 속에서 미스터 킴과 용담, 22기 영수와 국화는 최종 결정을 앞두고 각각 ‘사계 데이트’로 한층 가까워졌다. 용담은 미스터 킴과의 만남에서 “의외로 예민하시군요”라며 호감 어린 반응을 전했으며, 미스터 킴 또한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다정함을 드러내며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변화가 감지됐다.
반면 22기 영수와 국화는 자연스럽고 유쾌한 대화로 데이트 시간을 가득 채웠다. 이들의 완벽하게 맞는 호흡을 지켜본 MC 데프콘은 “정말 잘 어울린다”, “부부 같다”라고 언급하며 두 사람의 해피엔딩을 예상했다.
그러나 데이트 이후 국화는 쉽지 않은 심경을 고백했다. 국화는 제작진에게 “출연자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TV로 볼 때는 이해가 안 됐고 솔직히 싫어한 적도 있다. 막상 이 자리에 있어보니 저 역시 혼란스럽다”며 털어놨다.
국화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드디어 결정을 내릴 시간이 찾아왔다. 국화는 최종 선택에 앞서 “‘나솔사계’에 출연하기 전까지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여기까지 온 것에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국화는 “이혼을 고민하던 시기 ‘나솔사계’를 시청했고, 혼자라도 사랑받을 수 있다는 희망을 얻었다”면서 프로그램이 본인에게 커다란 용기를 주었다고 밝혔다. 국화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골싱 민박’에서 탄생할 최종 커플의 결과는 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