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드러난 비밀’…이윤석, “T-익스프레스 앞에선 가발도 무너졌다”
||2026.03.05
||2026.03.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윤석이 오랜 기간 숨겨왔던 모발과 관련한 비밀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3월 4일 온라인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을 통해 이윤석과 윤형빈의 T-익스프레스 탑승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윤형빈은 이윤석의 비밀이 롤러코스터의 초고속 질주 앞에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어 채널 구독자들에게 “이윤석의 진짜 모습을 끝까지 주목해 달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윤형빈의 설득으로 에버랜드 대표 롤러코스터 T-익스프레스에 오른 이윤석은, 54m 높이와 강한 속도를 앞에 두고 긴장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윤석은 “초등학생 때는 돈 내고, 성인이 돼선 돈을 받고 탔다. 오늘은 다시 어린이가 된 기분”이라며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탑승 내내 거센 바람 속에 머리를 부여잡는 등 불안한 표정을 보인 이윤석은, 하차 직후 “지금까지 경험 중 최악이었다. 내 영혼이 떠나버린 것 같다”며 충격을 토로했다.
이후 머리가 들썩이는 장면과 함께 “머리 정체가 드러난 것 같다. 처음 타보는 사람이 모자 얘기만 해서 괜찮을 줄 알았다”고 전해, 방송을 지켜보던 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영상의 마지막에는 직접 손으로 머리를 만지며 가발 착용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는 웃픈 순간도 담겼다.
이윤석의 꾸밈없는 순간이 전해진 이번 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윤형빈의 원펀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