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 의심’ 진단에 긴장…이다은 “무서워서 안과 덜덜덜” 직접 경험 공개
||2026.03.05
||2026.03.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다은이 예기치 못한 눈 건강 문제로 걱정을 드러냈다.
이다은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안과를 찾은 뒤 직접 겪은 상황을 전했다. 그는 “백년만에 안과 무서워서 덜덜덜”이라며 불안한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검진 결과, 최근 이전보다 시력이 저하된 사실이 확인됐다. 라식 수술을 받느냐는 질문이 많았으나, 야맹증 증상 때문에 진료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녹내장 의심 소견을 듣고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이다은은 “녹내장 의심이라 다시 다른 과에서 진료 봐야한다”며 이 같은 상황을 전했다. 또 주기적인 안과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두들 안과 진료도 주기적으로 받아봐라”고 당부했다.
녹내장은 안압 상승 또는 혈액순환 이상 등 다양한 원인으로 시신경이 손상돼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만성질환이다. 병이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시력 저하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이다은은 윤남기와 함께 2021년 MBN ‘돌싱글즈2’에 출연하며 인연을 시작했다. 둘은 방송 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2022년 재혼에 성공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현재 두 사람은 이다은이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딸 리은이와 함께, 2024년 8월 태어난 둘째 아들 남주까지 합류한 가족과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다은은 꾸준히 SNS를 통해 일상과 육아를 공유해 팬들과 소통해 오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서도 가족의 다양한 모습을 전하고 있다.
사진=이다은 SNS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