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앞둔 매니저에게 전한 진심’…정재형 “애정과 조언 아끼지 않았다”
||2026.03.05
||2026.03.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정재형이 앞으로 자신의 길을 찾아 나서기로 한 매니저 김은중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1일 공개된 채널 ‘요정재형’ 신규 영상에서는 퇴사를 앞둔 김은중과 함께 푸켓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김은중은 이번 여행이 특별한 이유에 대해 “보통 이별 여행은 하지 않는다. 현실적이지 않다고 여겨진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정재형은 “서운한 마음이 있다”고 고백하면서 두 사람의 오랜 인연과 믿음을 언급했다.
또한, ‘요정재형’이 ‘요정투어’ 시리즈를 푸켓에서 처음 시작했으며, 김은중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회상했다. 이와 함께 다시 그곳을 찾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김은중은 이번 선택의 배경을 밝히며 “행사 MC, 사전 MC로서 현장에서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방송 MC에 대한 기대보다도 현장에서 얻는 기쁨이 크다고 덧붙였다.
정재형은 “타인의 인정은 쉽게 얻기 어렵다”며 도전에 앞서 냉정한 현실을 마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오랫동안 회사를 다녔으니 이제 현실적으로 준비할 시기다. 나 역시 늦게 유학을 경험하며 중요한 시기를 보냈다”고 자신의 경험을 나누었다.
그는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로 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의 대화는 깊은 공감과 응원으로 이어졌으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힘이 될 조언을 남겼다.
사진=채널 '요정재형'
